[MTsports] 5월16일 2020K리그 분석 및 축구무료 픽

상주상무 vs 강원FC 

 

상주 상무가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상주는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역대급 전력을 구축했지만, U22 선수들의 교통사고 이탈이 뼈아프게 느껴진다. 교체 카드 한 장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상황이 아쉽다. 시즌 초반에 강 팀을 연이어 만나는 것도 아쉽다. 흔들린다. 강원은 개막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역습과 볼 점유율, 패스에서도 학실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조직력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가진다. 빈틈없는 흐름을 가져간다

강원FC 승 추천

전남드래곤즈 vs 제주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초대한다. 전남은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강팀인 경남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공격력이 아쉬운 것은 여전하다. 바이오의 이적 후 대체자가 없다. 한찬희의 공백도 느껴진다. 제주는 이랜드전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이랜드가 잘 대처를 한 측면도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강팀의 면모를 살린다. 전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 승 추천

안산그리너스 vs 수원FC 

 

안산 그리너스가 수원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안산은 개막전 안양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수비적인 전술로 재미를 봤다. 김길식 감독은 홈에서 반전을 예고했다. 외국인 선수를 브루노만 썼다. 보유한 외국인 선수들이 홈에서는 나설 가능성이 크다. 공격력이 다르다. 수원은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대전을 상대로 아깝게 패배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흐름이 좋지 않다. 상대의 조직적인 움직임과 외국인 선수들에 아쉬움을 느낀다.

안산그리너스 승 추천

대구FC vs 포항스틸러스 

 

대구FC가 포항 스틸러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대구는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징야가 꽁꽁 묶이며 아쉬눈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세징야를 도와줄 선수가 없는 것이 아쉽다. 에드가의 역할도 한정적이다. 포항은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좋았다. 일류첸코와 팔라시오스가 좋았다. 국내선수 중에서는 최영준이 안정적이었다. 확실한 흐름을 가져간다.

포항스틸러스 승 추천

부천FC vs FC안양 

 

부천FC1995가 FC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부천은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팀을 확실히 잡아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조직적인 움직임이 좋다. 상대와 만만한 상황에서 흐름을 잡아본다. 어렵다. 안양은 초개막전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공세를 퍼붓고도 흐름을 잡지 못했다. 김형열 감독도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팽팽한 흐름을 본다.

부천FC 승 추천

부산아이파크 vs 전북현대 

 

부산 아이파크가 전북 현대를 홈으로 초대한다. 부산은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빈치씽코가 슈팅을 하나도 성공하지 않은 등 아쉬움이 이어진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력의 차이가 난다. 이정협과 이동준 등 국내선수가 흐름을 잠는 것이 중요하다. 전북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흐름이 좋지 않다. 아쉬움이 이어진다. 벨트비크도 가벼운 부상을 안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어렵다.

전북현대 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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